국제화장품원료기술전에 세계 최초 식물엑소좀 원료와 식물엑소좀 함유된 제품 전시
실험실 창업 기업인 ㈜웰에이징엑소바이오의 대표 뷰티브랜드 엑소드랍이 올해 국내외 전시회에 참가하면서 호평을 받음에 따라 공격적인 시장개척에 나서고 있다.
엑소드랍은 지난 6월 14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CI KOREA 2022(국제화장품원료기술전)’에 참가해 세계 최초 식물엑소좀 원료와 식물엑소좀이 함유된 제품을 선보였다. [사진 제공 엑소드랍]
엑소드랍은 실험실 창업 기업인 ㈜웰에이징엑소바이오의 대표 뷰티브랜드로, 식물과 자연 그리고 사람과의 소통을 중시한 연구와 제품 개발을 하며, 고객의 웰에이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최적화된 식물엑소좀 플랫폼을 제공한다.
엑소드랍은 지난 6월 14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CI KOREA 2022(국제화장품원료기술전)’에 참가해 세계 최초 식물엑소좀 원료와 식물엑소좀이 함유된 제품을 선보였다.
CI KOREA 2022(국제화장품원료기술전)는 ICPI WEEK(국제제약화장품위크)에서 진행하는 분야별 전문관 중 하나로, 2006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제약, 바이오, 화장품, 화학, 실험실, 물류 관련 전시, 컨퍼런스이다.
엑소드랍은 이번 ‘2022 CI Korea’ 에서 식물세포가 분비하는 나노 입자 식물엑소좀의 특장점인 흡수가 빠르며, 식물 고유의 유효 성분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 손상된 피부를 효과적으로 케어하고 피부 본연의 에너지 활성화를 돕는 기능을 중점적으로 홍보하였다.
엑소드랍의 연주헌 대표는 “이 전시회를 통하여 본사의 핵심기술인 식물엑소좀 추출기술로 추출한 식물엑소좀과 관련한 제품을 소개하여 고객에게 진정한 웰에이징을 선사하고자 하는 브랜드의 가치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라고 밝혔다.
이어 엑소드랍은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개최된 뉴질랜드 오클랜드 헤어 앤 뷰티 엑스포(NZ Hair & Beauty Expo)에 참가하였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헤어 앤 뷰티 엑스포(NZ Hair & Beauty Expo)는 미용 관계업자, 바이어 및 운영자 대상 전시회로, 제품을 출시하고, 잠재 고객을 교육하고, 제품을 판매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코로나로 인해 엄격한 격리정책으로 침체돼 있던 뉴질랜드의 미용업계 시장에 뉴질랜드 현지 바이어들부터 많은 관심을 이끌었다.
엑소드랍은 이번 ‘뉴질랜드 오클랜드 헤어 앤 뷰티 엑스포’ 에서 뉴질랜드 천연자원인 황칠나무를 중점적으로 홍보하였다. 관람객들은 황칠나무에서 추출한 엑소좀이 함유된 스킨바디케어 등의 제품으로 큰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뉴질랜드 현지인 중 스파나 에스테틱숍을 하는 바이어들이 엑소드랍의 향초에 관심을 보였다. 또한 페이셜 케어에서 향이 거의 없는 점과 바디라인 향이 매우 좋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하였다.
연주헌 대표는 엑스포에서 진행하는 세미나에서 ‘뉴질랜드 천연자원과 K-뷰티 기술의 융합’을 주제로 발표를 하였다. 특히, 엑소좀 추출을 위한 국내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화장품 개발, 뉴질랜드 원산의 식물과 황칠나무에서 식물에서 추출한 나노 입자를 활용한 화장품의 뛰어난 피부보습 및 미백효과, 항암효과 및 항염 효과 등을 소개하여 많은 청중의 호응을 얻어냈다.
연주헌 대표는 “새로운 제품을 계속 개발하느라 힘들었지만, 다양한 제품 구성으로 바이어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기쁘다. 뉴질랜드 황칠에서 원료를 추출하여 제품을 만들면 아주 큰 메리트가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오클랜드 대학의 식품영양학과 연구진과 엑소좀 연구로 한-뉴질랜드 공동연구 과제를 신청할 계획다”라고 밝혔다.
엑소드랍은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다양한 식물 엑소좀 은행을 구축하고 있으며, 앞으로 식물 엑소좀을 활용한 이너뷰티 식품, 코스메슈티컬 원료도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제품을 계속해서 런칭하고 더 많은 해외 고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기사링크 : http://www.ikoreanspirit.com/news/articleView.html?idxno=68091
국제화장품원료기술전에 세계 최초 식물엑소좀 원료와 식물엑소좀 함유된 제품 전시
실험실 창업 기업인 ㈜웰에이징엑소바이오의 대표 뷰티브랜드 엑소드랍이 올해 국내외 전시회에 참가하면서 호평을 받음에 따라 공격적인 시장개척에 나서고 있다.
엑소드랍은 실험실 창업 기업인 ㈜웰에이징엑소바이오의 대표 뷰티브랜드로, 식물과 자연 그리고 사람과의 소통을 중시한 연구와 제품 개발을 하며, 고객의 웰에이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최적화된 식물엑소좀 플랫폼을 제공한다.
엑소드랍은 지난 6월 14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CI KOREA 2022(국제화장품원료기술전)’에 참가해 세계 최초 식물엑소좀 원료와 식물엑소좀이 함유된 제품을 선보였다.
CI KOREA 2022(국제화장품원료기술전)는 ICPI WEEK(국제제약화장품위크)에서 진행하는 분야별 전문관 중 하나로, 2006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제약, 바이오, 화장품, 화학, 실험실, 물류 관련 전시, 컨퍼런스이다.
엑소드랍은 이번 ‘2022 CI Korea’ 에서 식물세포가 분비하는 나노 입자 식물엑소좀의 특장점인 흡수가 빠르며, 식물 고유의 유효 성분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 손상된 피부를 효과적으로 케어하고 피부 본연의 에너지 활성화를 돕는 기능을 중점적으로 홍보하였다.
엑소드랍의 연주헌 대표는 “이 전시회를 통하여 본사의 핵심기술인 식물엑소좀 추출기술로 추출한 식물엑소좀과 관련한 제품을 소개하여 고객에게 진정한 웰에이징을 선사하고자 하는 브랜드의 가치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라고 밝혔다.
이어 엑소드랍은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개최된 뉴질랜드 오클랜드 헤어 앤 뷰티 엑스포(NZ Hair & Beauty Expo)에 참가하였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헤어 앤 뷰티 엑스포(NZ Hair & Beauty Expo)는 미용 관계업자, 바이어 및 운영자 대상 전시회로, 제품을 출시하고, 잠재 고객을 교육하고, 제품을 판매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코로나로 인해 엄격한 격리정책으로 침체돼 있던 뉴질랜드의 미용업계 시장에 뉴질랜드 현지 바이어들부터 많은 관심을 이끌었다.
엑소드랍은 이번 ‘뉴질랜드 오클랜드 헤어 앤 뷰티 엑스포’ 에서 뉴질랜드 천연자원인 황칠나무를 중점적으로 홍보하였다. 관람객들은 황칠나무에서 추출한 엑소좀이 함유된 스킨바디케어 등의 제품으로 큰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뉴질랜드 현지인 중 스파나 에스테틱숍을 하는 바이어들이 엑소드랍의 향초에 관심을 보였다. 또한 페이셜 케어에서 향이 거의 없는 점과 바디라인 향이 매우 좋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하였다.
연주헌 대표는 엑스포에서 진행하는 세미나에서 ‘뉴질랜드 천연자원과 K-뷰티 기술의 융합’을 주제로 발표를 하였다. 특히, 엑소좀 추출을 위한 국내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화장품 개발, 뉴질랜드 원산의 식물과 황칠나무에서 식물에서 추출한 나노 입자를 활용한 화장품의 뛰어난 피부보습 및 미백효과, 항암효과 및 항염 효과 등을 소개하여 많은 청중의 호응을 얻어냈다.
연주헌 대표는 “새로운 제품을 계속 개발하느라 힘들었지만, 다양한 제품 구성으로 바이어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기쁘다. 뉴질랜드 황칠에서 원료를 추출하여 제품을 만들면 아주 큰 메리트가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오클랜드 대학의 식품영양학과 연구진과 엑소좀 연구로 한-뉴질랜드 공동연구 과제를 신청할 계획다”라고 밝혔다.
엑소드랍은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다양한 식물 엑소좀 은행을 구축하고 있으며, 앞으로 식물 엑소좀을 활용한 이너뷰티 식품, 코스메슈티컬 원료도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제품을 계속해서 런칭하고 더 많은 해외 고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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